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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urity Number(보안 번호) : SN-150
  • Nickname(별명) : Invisible Mirror(보이지 않는 거울)
  • Class(등급) : Beta
  • Hazard/Control(위험도/통제력) : 중간, 제한적 통제
  • Management Style(관리 방식) : 구금
  • Security Level(보안 레벨) : Lv 3
  • Draftsman(작성자) : Dr. Man


SN-150

소개Edit

흡사 사람처럼 생긴 눈을 감은 인형[1]이 양 손으로 거울을 가리고 있는 형태의 SN이다. 거울을 가리고 있는 손은 외부에서는 어떤 힘을 줘도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현재까지 이 거울을 볼 수는 없었다.

설명Edit

그리스 아테네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인형으로 발견 당시에는 이 거울을 들고 있는 인형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소통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였다. 그 이후 SSSC 요원들에 의해서 SSSC 본부로 옮겨졌으며 수많은 실험 결과 거울을 들고 있는 것은 살아있는 생물이 아니라 단순한 인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그 피부가 다이아몬드나 레이저로도 흡집이 가지 않기 때문에 인형의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없었다.

이 인형을 건드리는 것으로는 SN-150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인형에 대해서는 수많은 실험을 해왔으며, 손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전부 실패하였다. 그 이후 손의 틈 사이로 거울을 직접 건드려보자는 의견이 나왔고, 몇몇 이들의 동의로 그 실험이 시작되었다. 그렇지만 문제가 있었다면, SN-150은 거울을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것에 반응을 한다는 것이다.

거울을 건드리는 즉시 인형에서는 피눈물이 흐르기 시작하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거울을 건드린 대상은 잠시 후, 날이 잘 갈려진 검에 잘린 것처럼 싹둑, 하고 목이 날아가버린다. 이 현상에 대해서는 정말로 불가사의 한 것이, 이 일 직후 M등급 요원의 희생으로 이 이상현상을 촬영하였지만, 목이 잘리는 그 순간까지 목 주변의 대기 중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마치 처음부터 잘려있었다는 것처럼 목이 깔끔하게 잘려진다.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목이 잘려진 시체에서 피분수가 일어나는데, 이 피들은 절대로 인형에게 다가가려고 하지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제한 구역에 구금 중이며 실험을 원한다면 반드시 거울은 건드리지 않겠야한다고 맹세한 후,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여 안전 요원과 함께 들어가야 한다.

주석Edit

  1. 관찰 결과 아무런 생체 반응도 없고, 머리카락에서 DNA도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인형으로 판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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