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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urity Number : SN-1719
  • Nickname : Ancient Dream
  • Hazard : 중간
  • Control : 통제불가능
  • Management Style : -
  • Security Level : Level 3
SN-1719

SN-1719의 조감도


발견편집

SN-1719는 확실하게 관찰할 수 있는 물체나 대상이 아닌, 무의식중에 겪게되는 현상이며, 고의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알려지지않았다. 19███년부터 불특정인물을 대상으로 SN-1719를 겪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으며 요원중에서도 이 현상을 경험했다는 보고가 간헐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SN-1719를 경험한 70%의 경우 수면을 취하던 중 의 형태로 이 현상을 경험하였다고 증언하였고 20%는 고도의 집중을 취하던 중 우연하게, 나머지 10%는 기타의 방법으로 SN-1719를 겪었으며 물리적으로 대상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것으로 보인다.


부록편집

SN-1719는 고의적으로 겪을 수 없는 불규칙적인 현상으로서 SSSC에서 고의적인 방식을 통해 접근할 수 없었으며 이에 SSSC에서 보관하고 있는 문서중 하나로 대체한다.


보고서 1719-64-84953 기록일시  : 8. 6. 19███


  • Dr.Perdinando : 반갑네, Schwarz 요원. 요즘 맡은 임무는 잘되어가나?
  • Ag.Schwarz : 잘될리가 있습니끼? 허허.. 하루하루 못죽어서 사는게 일상이죠.


기타 잡담

  • Dr.Perdinando : 그럼 서론은 이만하고, 자네가 겪은 그 증상에 대해 말해주게.
  • Ag.Schwarz : 그게 5일전이었나요, 풀럼에서 발생했다는 SN을 확인하러 가는도중에 조수석에서 잠깐 눈을 붙였습니다만.. 눈을 뜨니까 딱 그 있잖습니까, 아..이건 꿈인데 현실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거.
  • Dr.Perdinando : 예를들면.. 자각몽같은?
  • Ag.Schwarz : 비슷하려나..뭐 대충 그런느낌이었습죠. 근데 평상시랑은 다르게 일단 세계가 모두 초록색 숲같았습니다. 해라도 떠있나해서 하늘을 보니까 난생 처음보는 하늘이고, 땅은 막 이상한게 뒤죽박죽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무슨 세계인가... 이거 나도모르는 새에 SN한테 당한게 아닌가, 하고 앗차 싶더라구요.
  • Dr.Perdinando : 계속해보게.
  • Ag.Schwarz : 그런데 계속 둘러보고 돌아다니다 보니까, 왠지모르게 낯익은 기분있잖습니까? 언젠가 이런 모습을 봐왔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거같고. 여하튼간에 멜랑꼴리하는 느낌이 계속 들다가 순간적으로 확 잠에서 깼지뭡니까. 돌아다닌건 한 5분정도 된 것 같은데 현실시간으로는 2일이나 지나있고, 그동안 SN은 도주하고... 부하놈은 제가 죽은줄알고 신고를 해놓질않나. 조금만 늦었으면 안치소에 갇힐뻔했습죠.
  • Dr.Perdinando : 그곳에서 만난 생물이나 그런건 없나?
  • Ag.Schwarz : 없습니다. 그냥 음.. 계속해서 숲인지 뭔지 알수없는 모습만 계속 비쳤던것 같군요.
  • Dr.Perdinando : 알겠네. 인터뷰 하느냐고 수고했네.


인터뷰 종료


추정편집

위에 상기한 보고서 1719-64-84953과 이외의 보고서의 내용을 추론해 본 결과, 19███년 이전 출생자에게는 낯익은 느낌이 난다고 한명도 빠짐없이 증언하고 있으며, 이후 출생자에게는 역겹고 기분나쁜 곳으로 묘사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 원인에 대한 명확한 분석이 없어 연구가 진척되고 있었으나 얼마전 공개된 극비문서로 인해 SN-1719는 SN-000에게 감염되지 않은 지구의 모습을 비춘 세계라는 가설이 신빙성을 얻고있다. 하지만 그것을 증명할 근거가 튤립을 나타낸 단 한장의 사진밖에 없기때문에 아직 연구는 현재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