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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 Number : SN-211
  • Nickname : 셰익스피어의 원고지
  • Hazard/Control : 낮음/통제 가능
  • Management Style : 구금



보고편집

종이 30장과 만년필 1자루로 구성되어있다. 이 구성은 변하지 않으며 종이뭉치를 SN-211-1로 만년필을 SN-211-2로 명명한다.

평범한 종이와 만년필로 보이나, 자동적으로 의지가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첫 발견은 2000년 영국의 <데이터 말소> 에서 발견 되었으며 종이의 구성성분이 매우 예전 [1]으로 판명 되었으나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발견 되었다.

SN-211-1이 성분을 제외하면 평범한 종이에 가깝지만[2] SN-211-2의 구성성분을 분석한 결과 SN-211-2를 구성하고 있는 금속이나 내부의 액체는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만년필의 잉크나 촉과는 거리가 멀었다.

보고서 8820-11k에서 SN-211-2를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 강철까지 손상시킬 수 있는 강도인 것이 증명되었다.

단순히 특이한 종이와 특이한 만년필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SN-211-2는 SN-211-1에 1주일에 한번씩 각본을 쓰기 시작하며 탈고가 끝난 후에는 1주일 정도 행동을 정지한다.[3] 종이가 모자르는 경우, SN-211-2는 극도로 난폭해지며 벽을 긁거나 손상, 다가오는 생물에게 무차별적으로 공격해온다. 이 경우를 방지하기 위하여 일주일에 두번씩 새로운 종이를 공급해줄 필요성이 있다.[4]

완성작에 손을 대는 것은 허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내용은 다각도로 다루고 있다. 실제로 굉장히 재미있기 때문에 SN-211의 극본을 기대하는 연구자도 보인다.


관리편집

종이만 꾸준히 공급하면 문제 없음. 현재 <데이터 말소>의 <데이터 말소>에 보관 중. 다만 종이의 수급이 어려워질 경우를 생각해 둘 필요성이 있음.


주석편집

  1. 성분 분석결과 셰익스피어 시대에 존재하던 종이로 밝혀졌다.
  2. 완전히 보통 종이라고 할 수도 없다. 이에 대해선 보고서 8820-11k를 참고할 것
  3. 보고서 8820-11k 참고
  4. 새로운 종이는 SN-211-1과 동일한 구성성분으로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