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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urity Number(보안 번호) : SN-715
  • Nickname(별명) : Flame Werewolf(화염갈기 늑대인간)
  • Hazard/Control(위험도/통제력) : 높음, 제한적 통제
  • Management Style(관리 방식) : 봉인
  • Security Level(보안 레벨) : Lv 4
  • Draftsman(작성자) : Dr. Man


SN-715

소개편집

온 몸이 불로 뒤덮인 존재로 늑대인간의 형상을 취하고 있으며 SN-716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보이기에 늑대인간이라고 칭하고 있다. 평소에 자신의 몸을 감싸고 있는 불의 온도는 약 2400K(2000℃) 정도이지만, 감정에 따라 6000K(5700℃)도까지 올라가는 것을 확인했다. 온 몸이 화염, 즉 플라즈마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지만, SN-371과 달리 자신의 일종의 육체를 형상하고 있으며 변형은 불가능해 보인다.

상세편집

미국 [데이터 삭제]에 운석이 떨어진 직후 발견된 SN. 주민의 신고로 요원들이 출동했을 때 SN-715는 격한 흥분 상태에 빠져있었다. 업친데 덮친 격으로 온 몸이 화염으로 뒤덮여있었기 때문에 쉽사리 접근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총을 쏴도 SN-715의 육신은 플라즈마 덩어리이게 아무런 효과도 없었고, 방화복을 입어도 방화복이 견딜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선 불로 주변의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있었다.

주변에 불이 날 수 없는 상태[1]를 만들어보았지만, 그 불은 절대로 사그라들지 않았다. 후에 SN-716을 포획한 후 안 것이지만, 주변의 산소를 이용하여 발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무언가 다른 에너지를 발생시켜서 불을 내뿜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발화제가 없어도 불을 내뿜는 것이 가능했다.

그렇게 2일 간의 교전동안 SN-715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못한 SSSC는 최후의 방법으로 상공에서 폭격기를 이용하여 주변 3Km에 액화 헬륨을 약 30분 동안 계속해서 투하하였고[2] 액화 헬륨에 맞은 SN-715는 한동안 포효를 내지르면서 최후의 발버둥을 치다가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그 때 당시에도 SN-715의 온도는 약 780K(500℃)였기 때문에 특수 장비를 이용하여 그를 호송하였다.

이후 SSSC의 본부로 이동된 SN-715은 액화 헬륨으로 가득찬 방에 넣어버렸고, 하루에 한 번 꼴로 260L이상의 액화 헬륭을 기체 상태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그만큼 액화 헬륨을 넣어주고 있는 중이다. 액화 헬륨에 같혀있을 때에도 정상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은 가능하다. 그렇기에 SSSC 본부에 이송된 후에도 계속해서 날뛰던 SN-715였지만, 일주일 후 본부로 이송된 SN-716와 접촉한 이후 날뛰는 것을 그만두고, SSSC에게 어느정도 협조를 하고 있는 중이다.[3]

이로 보아서는 SN-716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지만, 그들이 나눈 대화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4]를 사용했기 때문에 SN-715SN-716의 관계는 정확히 알 수 없었다.[5]

주석편집

  1. 보고서에 따르면 일대를 진공 상태로 만들었다고 한다.
  2. 평범한 물 정도론 SN-715의 털끝도 건드릴 수 없었다.
  3. 그렇다고 해도 그를 액체 헬륨 안에서 꺼내주고 있지는 않다.
  4. 굳이 표현을 하자면 늑대의 언어라고 하겠다.
  5. SN-715는 이 질문을 매우 싫어하며, SN-716은 하하, 하고 웃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