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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curity Number(보안 번호) : SN-784
  • Nickname(별명) : Moving Tree(움직이는 나무)
  • Class(등급) : Beta
  • Hazard/Control(위험도/통제력) : 중간, 통제 가능
  • Management Style(관리 방식) : 보호
  • Security Level(보안 레벨) : Lv 2
  • Draftsman(작성자) : Dr. Man


SN-784

소개편집

나무는 모두 살아있다. 또한 나무와 같은 식물들은 어느 정도 지성을 가지고 있다. SN-784은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다. 영양 공급이 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한데, SN-784는 죽지 않는다.[1] 땅을 걸어다니는 것은 물론이오, 인간의 말을 어느 정도 알아듣는 것 같다.[2] 눈이나 귀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앞을 보는 것이 가능하며, 광합성을 하는 것으로 보아 기타 나무와 몸의 구조는 매우 흡사한 것 같다.

설명편집

겉보기에는 평범한 고목처럼 보이고 처음 SN-784를 발견했을 때도 평범한 나무의 모습으로 자신을 감추고 있었다. 처음 발견된 시기는 약 19xx년, 본격적으로 자연이 파괴되기 시작할 때 영국의 [데이머 말소]에서 처음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 당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서 숲은 황폐화 되어가고 있었고, 이에 분노한 SN-784가 숲을 베고 있는 기계 장비 및 사람들을 공격한 것이다.

이로 인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점은 SN-784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숲을 파괴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이후 SSSC 요원들이 출동, 훌륭하게 SN-784를 제압하여 본부로 호송하였다. 나무라지만, 불에도 상당한 면역성을 보이고 있으며, 아무리 몸을 파괴해도 끊임없이 재생한다.

주변이 숲과 비슷한 자연 환경이 아니라면 상당히 난폭한 성향을 보인다.[3] 지능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 통하지는 않는다. 그저 맹목적으로 자연을 위하는 수호령에 가까운 것 같다.

현재는 SSSC 본부 정원에 생활 터전을 마련 중이다. 주변 환경이 파괴되지만 않는다면 절대 피해를 주지 않으므로, 이 구역은 특별 관리 구역으로 지정하고 사람이나 SN의 침입을 금하고 있다.

주석편집

  1. 그렇지만 항상 시들어있다.
  2. 확신하지는 못한다.
  3. 반대의 경우에는 평범한 나무처럼 행동한다.